스타벅스 썸머MD 나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스타벅스 여름MD가 나왔습니다. 스탠리 MD는 캠핑용품으로 나와서 인기가 더 많네요
미리 눈여겨본 컵과 가방, 보냉백 실물을 보고 사려고 스타벅스로 출발했습니다

사진도 너무 예쁩니다. 왼쪽 고블렛 유리컵이 맘속 1순위였습니다.

스탠리 콜라보 제품들은 캠핑용으로 나왔습니다

스태리 콜라보 컵 중에 갖고 싶었던 ss 마레 스탠리 듀컵 세트입니다. 중앙에 있는 슬리브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S마레 힐사이드 텀블러>, <SS마레 스탠리 푸드 자>입니다. 푸드 자는 완전 밀폐가 가능합니다

<SS마레 스탠리 통가 보온> 이전에 비슷한 보온병이 스타벅스에서 나온 것 병같습니다. 완전 밀폐되는 보온병인데 뚜껑이 투명이라 아쉽습니다

<21 서머1 마레 폴더블 백팩>은 펼치면 백팩이 되는 조개모양 상품입니다.

이렇게 백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개모양도 예쁘고 배낭형태라 무거운 짐도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 21,000원입니다

<마레 지아 워터보틀> 아쉽게도 찬음료 전용입니다.

<SS 언더더씨 야빈 텀블러>입니다

<SS 언더더씨 DW 투고 텀블러> 입니다

뚜껑과 배색도 예쁘고 인어 일러스트도 예쁩니다

<언더씨티 워터볼 텀블러> 입니다. 컬러도 예쁘만 워터볼이 컨셉과 잘 어울립니다

워터볼 안에는 인어모양 베어리스타가 있습니다. 바깥 디자인과 잘 어울려서 진짜 바다 속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언더더씨 슬립라인 워터보틀>에는 해마가 그려져있습니다

<마레 DW 컬러체인징 텀블러>입니다. 찬 음료를 넣으면 투명한 부분이 어두운 색으로 변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예쁜 <21 서머 해마 글라스>입니다. 컵 모양이 예쁘고 사이즈도 크고 해마 일러스트와 글자가 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과일청 넣고 음료 만들어 먹기 좋은 예쁘고 실용적인 컵입니다.

<언더더씨 글라스 서버>입니다. 유리에 파란 그라데이션이 예쁩니다

<21 서머 마레 머그> 독특한 조개모양 컵입니다.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신비한 느낌입니다

<21 서머 고블렛 글라스>입니다. 컵샐러드나 토핑 요거트를 담아 먹으려고 눈여겨 봤는데 진짜 예쁩니다.

<21 서머1 마레 보틀 파우치>입니다. 사용 용도에 생각해보고 사이즈를 잘 봐야할것 같은 애매한 크기입니다. 110 X 250 X 100cm입니다

서머 고블렛 글라스입니다. 가운데 스벅 로고가 있는데 거의 투명한 반투명입니다

급하게 집에있는 야채를 담아봅니다

컵사이즈가 커서 샐러드 컵이나 요거트에 토핑 넣어 먹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