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까페 [구름에 오프] 팥빙수 와플 풍경 맛집

고택의 매력이 듬뿍 담긴 동네를 가다 만날 수 있는 안동까페 구름에 오프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넘치게됩니다.

음식이 담겨 나온 모습도 가지런히 예뻤던...

빙수와 와플을 먹었는데 더운 여름에 가서 금새 빙수가 녹았어요.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맛있어서 금새 그릇 바닥을 보았습니다

까페 앞 풍경에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멀어서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안동에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기분이 상쾌해서 바닥돌까지 예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