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
양재 카페 분위기 끝판왕 [캐틀앤비]
어떤행성
2020. 12. 8. 07:00
양재 캐틀앤비 분위기 멋집입니다. 간식을 조금 사가려고 예전에 갔던 빵집(인줄 알았던)으로 갔습니다. 다시보니 빵과 음료도 외에 밥과 술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 분위기가 너무 멋있습니다
식사류는 오후 3시~5시에는 판매하지 않으니 시간 확인 후 가야합니다
천장도 높고 내부가 매우 넓습니다. 넓디넓은 매장 안에 그랜드 피아노가 멋있게 있습니다.
빵이 놓인 테이블도 멋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사진부터 찍고 싶은 장소입니다.
빵만 사러 왔는데 음료도 맛있어보입니다.
빵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빵을 찍어야할지 장식을 찍어야할지 둘다 근사해서 어느 것을 찍을지 방향을 잃은 사진입니다.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테이블은 크로와상 테이블인데 아몬드, 생크림, 초코 등 여러 크로와상이 놓여있습니다.
무화과치즈바케트, 초코쿠키, 카스테라를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밥도 먹고 싶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