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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맛집] 밀레니엄 힐튼 395카페 (호텔뷔페)

어떤행성 2021. 4. 10. 07:00

 

서울역근처 밀레니엄 힐튼호텔 카페395 뷔페 다녀왔습니다. 카페395 뷔페로 밥을 먹으러 간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닷 가재를 먹고 싶어서 입니다.
바닷가재를 실컷 먹어 봅시다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첫 접시는 차가운 음식으로 시작합니다

거의 문열때 도착했더니 음식이 가득했습니다. 우선 먹고 메뉴 사진을 찍으러 가보겠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바닷가재가 생각나서 다시왔습니다

바닷가재 굽는 곳에 소스가 있는데 듬뿍 뿌려드시면 맛있습니다.


살을 쏙 빼서 먹습니다

2차 접시는 간장게장과 달래무침, 참치다다끼, 샐러드 등 찬음식으로 먹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먹기시작....


참치다다끼도 맛있고

간장게장도 많이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다시 따뜻한 바닷가재를 먹습니다

바닷가재는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습니다. 빨리 식기때문에 바닷가재를 받으면 바로 자리로 돌아와서 먹어야합니다


바닷가재 살을 쏙 빼서 냠냠 먹습니다



다시 게장을 가져옵니다. 감태 김밥?도 맛있습니다. 밥없는 김밥인데 한번 드셔보세요
배가 찼으니 메뉴사진을 먼저 찍고 후식을 먹어봅니다


샐러드 사진부터 시작합니다



봄이라 두릅, 달래 무침이 있는데 상당히 맛있습니다




오징어, 타코, 소라무침이 있는데 타코를 먹어보니 매우매우 맛있습니다.

햄메론, 훈제연어, 치즈와 토마토 등 다양합니다


초밥, 회코너입니다

처음에 있던 참치다다끼는 안보이더라구요

게다리, 가리비, 소라도 있습니다. 따뜻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이 메뉴는 거의 안먹었습니다

간장게장 참 맛있습니다. 신선하게 제공하기위해서 인지 소량씩 나오지만 계속 나옵니다. 게장을 뜨고 뒤돌면 전기밥솥에 밥도 있답니다.

육회도 맛있습니다

스프 종류는 종종 바뀌는 것 같습니다

죽코너 옆에 있는 호박죽입니다.

게딱지에 밥 비빌때 여기서 밥 가져가시면 됩니다






 



카페395 엘에이갈비도 맛있습니다 기름이 적은 부위로 골라서 가져오세요

새우구이도 인기입니다
오늘의 목표 랍스터와 소스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짝 구워야 맛있고 갈 때마다 맛있을때와 살짝 비린맛이 날때가 있습니다. 처음엔 한개 가져와서 먹어보세요

전복구이도 있습니다.



왼쪽은 소고기안심 오른쪽은 양고기입니다

로스트비프는 안에 있는 분께 썰어달라고 이야기하면 썰어서 줍니다

쌀국수도 먹을 수 있습니다


 청경채와 볶음밥입니다.

전복볶음과 깐풍기입니다


파스타들이 있습니다


빠에야, 피자입니다

후식도 화려합니다
사진이 많아져서 후식은 다음 글로 이어집니다

힐튼 호텔 카페 395디저트와 정원
https://aturnplanet.tistory.com/m/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