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근처 밀레니엄 힐튼호텔 카페395 뷔페 다녀왔습니다. 카페395 뷔페로 밥을 먹으러 간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닷 가재를 먹고 싶어서 입니다. 바닷가재를 실컷 먹어 봅시다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첫 접시는 차가운 음식으로 시작합니다거의 문열때 도착했더니 음식이 가득했습니다. 우선 먹고 메뉴 사진을 찍으러 가보겠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바닷가재가 생각나서 다시왔습니다 바닷가재 굽는 곳에 소스가 있는데 듬뿍 뿌려드시면 맛있습니다. 살을 쏙 빼서 먹습니다 2차 접시는 간장게장과 달래무침, 참치다다끼, 샐러드 등 찬음식으로 먹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먹기시작.... 참치다다끼도 맛있고간장게장도 많이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다시 따뜻한 바닷가재를 먹습니다바닷가재는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