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매장에서 먹고 맛있어서 이번에는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프랭크버거 메뉴판입니다.
가게 안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포장하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맛은 맛있습니다. 지난번엔 베이컨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프랭크버거도 맛있습니다.
가장 맛있는건 감튀입니다. 매장에서 먹었을때 완전 바삭하고 짭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장해오니 눅눅해져서 아쉬워요. 매장에서 꼭 드셔보세요.
세트로 해서 음료를 아메리카노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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