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뷔페의 마지막은 디저트로 장식해야 합니다.
카페395 부페 과일은 언제나 맛이 좋습니다. 그래도 늘 1개씩 가져가서 맛을 먼저 보고 맛있는 거산 다시 가지러갑니다. 과일은 갈때마다 특히 맛있는 종류가 달랐습니다.



호박, 크림, 초코 케이크가 있습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치즈코너 크래커랑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와플입니다. 아래 하얀가루는 장식으로 해놓은 설탕이라고 합니다.



이거 맛있습니다! 초코로된 컵 안에 베리가 들어있습니다.



그냥 장식물입니다.

하나씩만 들고 와서 먹습니다. 초코컵 베리도 꼭 먹어야합니다. 위장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음식이 종류별로 많고 맛도 맛있습니다. 비용 생각하면 자주 올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오게됩니다.
1탄 샐러드, 초밥, 게장 코너 구경하세요
https://aturnplanet.tistory.com/m/36
2탄 랍스터, 전복구이, 로스트비프도 구경하세요
https://aturnplanet.tistory.com/m/40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계 맛집 [도쿄이치바] (0) | 2020.11.16 |
---|---|
범계 맛집 [호유동] 스키야키/사케동 (0) | 2020.11.15 |
서울역 맛집 뷔페 [밀레니엄 힐튼 까페395] 2탄 랍스타 전복 (0) | 2020.11.06 |
낙성대 맛집 빵집 [쟝블랑제리] (0) | 2020.11.05 |
서울역 맛집 뷔페 [밀레니엄 힐튼 까페395]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