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다 보면 꼭 들려야 할 곳 굿즈샵입니다. 전시도록과 박물관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촬영 가능하다고 합니다. 되도록 가격도 같이 찍었습니다. 랜선으로 구경해보세요~ 사람 뺏지 여러 종류 있는데 다 사고 싶더군요. 다리 자개부분이 킬링포인트입니다나무 결도 예뻤습니다 무드등도 너무 예쁩니다. 나중에 꼭 구매하고 싶어요 사람 뱃지들 너무 귀엽습니다 샘플을 열어봤습니다. 연필인데 아까워서 사용 못할 것 같습니다 평안 도록 가격은 35,000원입니다. 세한도록 가격은 20,000원입니다 세한, 평안 둘 다 전시 설명이 다 들어가 있어서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한은 김정희 좋아하는 분께 선물용으로 평안은 소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책이 무겁지만 마음은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