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점심 1인 17,900원인데 놀랍습니다.
샤브샤브 먹으러갔다가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이서 뭘먹을지 즐겁게 고민하며 먹고 왔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결제하고 자리로 가면 육수부터 챙겨와서 냄비에 끓입니다
먹을 음식을 담아옵니다.
샤브샤브 재료도 담아 옵니다
육수가 끓기 전에 음식들을 한바퀴 돌며 살펴봅니다
콘치즈가 있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만들어 먹는 재료가 있습니다
샤브샤브 용 채소코너가 있습니다
고기코너입니다
스프와 죽 코너입니다
유부초밥도 맛있어 보입니다
유부초밥이 인기가 많습니다
소스 코너에 소스레시피가 있어 좋아하는 맛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육수코너에서 원하는 육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일과 작은 케이크 코너도 있습니다
국자, 수저와 컵도 여기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와플기계라니!!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이미 배가 많이 불러서 아주 작게 만들어 먹어봅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생크림, 딸기시럽을 알차게 올려서 먹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빙수용 얼음과 연유, 딸기시럽, 초코시럽 등이 옆에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랑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아포가토 만들어 먹어도 될것 같아요
커피기계가 있습니다
탄산음료도 많이 있어요
깔라만시 스무디까지 음료 종류가 다양하네요
고기를 숙주나물과 함께 먹었습니다. 고기는 그냥 그랬지만 샤브샤브도 맛있고 디저트와 후식까지 먹을 수 있어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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