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맛있는 곳 찾았습니다.
자리마다 1인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랑 가격도 괜찮았어요. 무엇보가 맛있었습니다. 요즘같이 추울때는 따뜻한 샤브샤브가 먹고 싶더라구요
샤브샤브엔 죽을 먹어야하는데 오늘은 참아봅니다
저는 샤브샤브를 주문하고 친구는 스키야키를 주문했습니다.
샤브샤브 담긴 모습도 예쁘게 나옵니다
고기 사진이니 다른 각도에서 한번 더 찍았습니다
상처림이 이렇게 나오고 옆에 추가 육수가 있어서 계속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먹기전부터 맛있어 보입니다.
이건 스키야키 사진입니다.
스키야키는 처음부터 냄비에 재료가 담아나오고 추가 육수없이 끓여먹습니다
샤브샤브 맛있습니다.
모처럼 맛있는 샤브샤브 가게를 찾아서 맛있고 따끈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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