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근처 네모에이드에서 브런치 먹었어요. 오전 11시부터 문여는 곳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내부가 감성가득한 뜨게, 마크라메 작업물이 있습니다.
맛있는 차도 판매하는 차 주전자와 찻잔이 있습니다.
감성감성합니다.
네모에이드 메뉴 가격입니다.
주문한 메뉴 전부 맛있었고 양도 꽤 많아서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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