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초밥 맛집 도쿄이치바입니다. 초밥 포장을 하러 왔습니다. 초밥은 가게에서 먹는 제일 맛있지만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가격은 접시당 1000원입니다. 가격도 맛도 최고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많이 먹게된 애비그릴 초밥이 초밥레일 위에 놓여있습니다.
포장메뉴판에 적혀있지 않은 초밥도 있지만 주문할때 이야기 드리면 포장됩니다.
초밥 몇개를 먹을지 고민하느라 주문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포장 주문하면 포장 박스는 1000원 박스없이 가져가면 포장비가 없어서 박스 없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일회용 접시에 비닐 랩핑으로 가져왔습니다
더 많이 사올껄 그랬습니다
포장을 해서 그런지 직화보다는 일반 초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는데 이름을 몰랐던 두툼한 생선초밥은 도미뱃살이었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애비그릴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다음에도 포장을 해서 먹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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